문득 “tailor”하면 재단사를 뜻하는데 “tail”이 꼬리라는 뜻이고 “or”을 붙이면 ~하는 사람이란 뜻으로 그럼 tailor는 꼬리 만드는 사람? (모닝코트의 꼬리? )이라고 대충 짐작만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검색해 보니 Tailor는 라틴어 talea에서 유래하며 이 라틴어 뜻은cutting(자르기)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tailor는 재단하는 사람. 재단사를 뜻 한다고 합니다.

고로 패턴을 작도 할 줄 알아야 하며, 원단의 수축율에 관해서 알아야 하고, 디자인에 따른 패턴의 변화를 알아야 하며, 제작 방식에 따라 다른 재단법을 알아야  진정한 “Tailor”라 할 수 있습니다.

G.F Tailor는 국가에서 인정한 Master Tailor 이정구 명장님이 최고의 Suit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G.F Tailor 

tailor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