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지만 현실적인 뉴스를 보게되 스크랩해서 포스팅합니다.
6살 아이가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내용입니다.
같은 아이가 같은 장소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실험으로
옷차림과 행색만 다르게 하여
깨끗하고 정갈한 옷을 입고 도움을 요청했을 때는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주지만
지저분하고 헝클어진 모습으로 도움을 요청했을 때
아무도 도움을 안 준다는 실험이었습니다.
기사에 동영상이 재생이 안되어 직접 유니세프 사이트 가서 링크를 찾아왔습니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FIGHTUNFAIR’ 캠페인은 소외된 어린이들을 하찮은 존재로 무시하는 인식에 대한 개선 요구를 위해 계획됐다. 미국의 어린이 빈곤 지수는 세계에서 상위 5위권에 속한다.
유니세프는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며 “어린이들이 가난하다는 이유로 차별받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이러한 불평등과 불합리한 사회 문제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과연
한국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