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여 저희 골드핑거 양복점에 Loro Piana(로로피아나)의 2022 S/S 시즌 원단 번치북들이 다양하게 입고 되었습니다.
2022 S/S 시즌을 대비하여 다른 브랜드들보다도 빠르게 입고되었습니다.
[ Tasmanian ] Super 170’s
[ Australis ] Super 150’s Native Australian Merino Wool
[ Australis ] Jackets
[ Suitmate ]Refined Wool Selection
[ Proposte Abiti ]
[ Proposte Giacc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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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의 번치북들 외에도 추가적으로 있으며, 우선 작년에 들어온 2021 F/W시즌용 Tasmanian(태즈매니안) Super 170’s 번치북을 시작으로, 로로피아나 최신 번치북들을 차례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Loro Piana [ Tasmanian ] Super 170’s
Loro Piana [ Tasmanian ] Super 170’s wool (713)
A new milestone for Tasmanian, Loro Piana’s iconic wool cloth that has been synonymous with quality tailoring since the 1960s. Ultra-fine Merino wool from prized lots of Super 170’s, measuring only 15 microns in diameter, has been spun into an execptionally fine but resilient yarn, which is woven multipleply to create a superlative product with a particularly supple, fluid, full hand. For timeless, refined garments of supreme softness.
1960년대부터 고품질 테일러링의 대명사였던 Loro Piana의 아이코닉한 울 소재인 Tasmanian의 새로운 이정표. 직경이 15미크론에 불과한 수많은 Super 170의 극세 메리노 울을 매우 가늘지만 탄력 있는 실로 방적하여 여러 번 직조하여 특히 유연하고, 유동적이며, 완전한 손으로 최상의 제품을 만듭니다. 최고의 부드러움을 지닌 시대를 초월한 세련된 원단.
로로피아나가 소개하고있는 Tasmanian(태즈매니안) Super 170’S 원단에 대한 소개입니다.
이 번치북에는 원단들이 4계절용 수트로 어울리는 총 70가지의 스트라이프, 체크, 플레인 무늬의 원단들과, Solid(무지) 원단들이 번치되어 있습니다.
실에 꼬임을 많이줘 제사를 하였기에 구김이 적고, 탄력과 회복력이 뛰어납니다.
Super 170’s의 양모는 전체 생산되는 양모들 중에서도 1%미만으로 생산되는 가느다란 고급 양털로 캐시미어와 비슷한 촉감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