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에 만들었던 자켓들을 매장에서 촬영해봤습니다.
린넨 더블 자켓과 3버튼, 2버튼 자켓들을 촬영해 봤습니다.
아직까지 촬영 노하우가 부족하여 색도 잘 안맞는 것 같고, 전체적으로 멋지게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다시금 조명의 중요성을 이해하게 됐습니다.
그래도 촬영한 사진이 아까워 이렇게 포스팅 해봅니다.
항상 발전하는 G.F TAILOR가 되겠습니다.
지난 시즌에 만들었던 자켓들을 매장에서 촬영해봤습니다.
린넨 더블 자켓과 3버튼, 2버튼 자켓들을 촬영해 봤습니다.
아직까지 촬영 노하우가 부족하여 색도 잘 안맞는 것 같고, 전체적으로 멋지게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다시금 조명의 중요성을 이해하게 됐습니다.
그래도 촬영한 사진이 아까워 이렇게 포스팅 해봅니다.
항상 발전하는 G.F TAILOR가 되겠습니다.